[ 상품 예약 및 재고 문의 ]
카카오채널 "비노스앤"으로 부탁드려요 !
결제방법
서울페이/ 제로페이 /카드/ 이체
( *판교점은 휴업 중인 관계로 성남 사랑권은 사용 불가합니다 !* )
Notice
[ 교환 안내 ]
▶ 교환
구매일로 7일 안에 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 좀 더 원활한 반품 방법
구매하신 상품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실 때 개봉 후 빠른 시일 내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후
"카카오 채널 비노스앤"으로 "바로"연락 주시고 "상태 확인 후 "교환 처리 가능하십니다.
구매일로 7일내 상품 확인 후 교환 가능하시며 ( 식품 경우 단순 변심 및 ) 7일 이후로는 교환 환불 불가능하십니다 !

내추럴와인협회 창립자, 회장님 와인은 어떻까요? 궁금하시다면
부르고뉴 샤도네이의 개성파. 질.카트린 베르제 ( Gilles & Catherine Vergé )
📌언제 입고 되어 묵혔는지도 기억이 가물 가물.. 빈티지마다 틀린데
6~3년?! 안정화 하지 않았나 싶네요 .. 그동안 너무 와인이 견고하고 섬세해서
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녹스 이모가 테이스팅용으로 1/3 마신듯요 .. 공부 아주 잘했네요 ..;;
질·카트린 베르제 ( Gilles & Catherine Vergé )부부 생산자는
급진적 내추럴 와인 협회 *VINS S.A.I.N.S.*의 창립자로, 그들이 만든 와인은 어떨까요?
궁금증으로 시작된 부르고뉴 마콩네 와인은 여느 내추럴 와인보다 더욱 급진적으로, 와인의 틀을 깨고 장기 숙성 후 병입하거나, 꼭 쥐라의 뱅 존(Vin Jaune)을 연상시키는 대담하게 산화적인 샤르도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오직 ”샤르도네“만을 재배하며, 가장 어린 포도나무는 55년생이고, 가장 오래된 것은 130년에 달하는 올드 바인입니다. 각 포도밭은 최상위급으로, 해마다 와인은 멋진 미네랄리티 퍼포먼스를 중요시합니다.
1) 르 에카흐 (L’Écart) Lot 1117 / 2011년 수확, 2017년 병입
정상가185000
진하면서 복합미가 집중적으로 표현됩니다.
잔을 들면 부드러운 황금빛을 띠며, 아몬드 버터와 헤이즐넛의 풍부한 향이 먼저 감지됩니다. 살짝 산화적인 뉘앙스가 있으면서도 생동감이 살아 있어 과일 풍미와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고소한 견과류, 너티한 노트, 그리고 미묘한 열대 과일의 여운이 이어집니다.
2) 르 발레즈 옥시다티프 (Le Balaise Oxydatif) Lot 1316 / 2013년 수확, 2016년 병입
정상가185000
옥시다티프’는 샤르도네의 특별한 산화 뉘앙스를 경험할 수 있는 와인으로, 마치 쥐라의 뱅 존을 테이스팅하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입니다. 쥐라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꿀·밀랍·견과류 뉘앙스와 산화적 풍미가 어우러져, 여느 최고급 쥐라 와인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3)트레 비에이유 비뉴 (Très Vieilles Vignes) Lot 1620 / 2016년수확, 2020년 병입
정상가185000
90년 이상의 노목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되며, 전체적으로 복합적인 뉘앙스가 인상적입니다.
아카시아와 흰 꽃 향이 감귤류, 잘 익은 살구와 배의 과일 향과 어우러지고, 중반 팔레트에서는 꿀과 밀랍 같은 산화적 뉘앙스가 부드럽게 피어오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몬드나 구운 견과류의 고소함, 바닷바람 같은 짠 기운의 미네랄리티가 더해져 구조감이 한층 깊어집니다.
[ 상품 예약 및 재고 문의 ]
카카오채널 "비노스앤"으로 부탁드려요 !
결제방법
서울페이/ 제로페이 /카드/ 이체
( *판교점은 휴업 중인 관계로 성남 사랑권은 사용 불가합니다 !* )
Notice
[ 교환 안내 ]
▶ 교환
구매일로 7일 안에 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 좀 더 원활한 반품 방법
구매하신 상품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실 때 개봉 후 빠른 시일 내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후
"카카오 채널 비노스앤"으로 "바로"연락 주시고 "상태 확인 후 "교환 처리 가능하십니다.
구매일로 7일내 상품 확인 후 교환 가능하시며 ( 식품 경우 단순 변심 및 ) 7일 이후로는 교환 환불 불가능하십니다 !

내추럴와인협회 창립자, 회장님 와인은 어떻까요? 궁금하시다면
부르고뉴 샤도네이의 개성파. 질.카트린 베르제 ( Gilles & Catherine Vergé )
📌언제 입고 되어 묵혔는지도 기억이 가물 가물.. 빈티지마다 틀린데
6~3년?! 안정화 하지 않았나 싶네요 .. 그동안 너무 와인이 견고하고 섬세해서
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녹스 이모가 테이스팅용으로 1/3 마신듯요 .. 공부 아주 잘했네요 ..;;
질·카트린 베르제 ( Gilles & Catherine Vergé )부부 생산자는
급진적 내추럴 와인 협회 *VINS S.A.I.N.S.*의 창립자로, 그들이 만든 와인은 어떨까요?
궁금증으로 시작된 부르고뉴 마콩네 와인은 여느 내추럴 와인보다 더욱 급진적으로, 와인의 틀을 깨고 장기 숙성 후 병입하거나, 꼭 쥐라의 뱅 존(Vin Jaune)을 연상시키는 대담하게 산화적인 샤르도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오직 ”샤르도네“만을 재배하며, 가장 어린 포도나무는 55년생이고, 가장 오래된 것은 130년에 달하는 올드 바인입니다. 각 포도밭은 최상위급으로, 해마다 와인은 멋진 미네랄리티 퍼포먼스를 중요시합니다.
1) 르 에카흐 (L’Écart) Lot 1117 / 2011년 수확, 2017년 병입
정상가185000
진하면서 복합미가 집중적으로 표현됩니다.
잔을 들면 부드러운 황금빛을 띠며, 아몬드 버터와 헤이즐넛의 풍부한 향이 먼저 감지됩니다. 살짝 산화적인 뉘앙스가 있으면서도 생동감이 살아 있어 과일 풍미와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고소한 견과류, 너티한 노트, 그리고 미묘한 열대 과일의 여운이 이어집니다.
2) 르 발레즈 옥시다티프 (Le Balaise Oxydatif) Lot 1316 / 2013년 수확, 2016년 병입
정상가185000
옥시다티프’는 샤르도네의 특별한 산화 뉘앙스를 경험할 수 있는 와인으로, 마치 쥐라의 뱅 존을 테이스팅하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입니다. 쥐라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꿀·밀랍·견과류 뉘앙스와 산화적 풍미가 어우러져, 여느 최고급 쥐라 와인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3)트레 비에이유 비뉴 (Très Vieilles Vignes) Lot 1620 / 2016년수확, 2020년 병입
정상가185000
90년 이상의 노목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되며, 전체적으로 복합적인 뉘앙스가 인상적입니다.
아카시아와 흰 꽃 향이 감귤류, 잘 익은 살구와 배의 과일 향과 어우러지고, 중반 팔레트에서는 꿀과 밀랍 같은 산화적 뉘앙스가 부드럽게 피어오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몬드나 구운 견과류의 고소함, 바닷바람 같은 짠 기운의 미네랄리티가 더해져 구조감이 한층 깊어집니다.